Manitoba 분류
위니펙 제트 플레이오프 진출로 팬들 위니펙 도심 거리로 나와 축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70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경찰은 아이스하키팀 제츠(Jets)가 위니펙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 4년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playoff)에 진출을 이뤄내자 약 600 여명의 위니펙 제츠 팬들(Winnipeg Jets fans)이 위니펙 다운타운의 주요 사거리인 메인 스트리트(Main St.)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사거리에 나와서 축하 파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제츠 팬들이 안전하게 축하 파티를 열도록 주변 도로들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으며, 아무도 체포되거나 부상을 당한 사람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제츠(Jets) 뒤에 모인 사람들이 흥분이 되고 그것을 표출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것들은 공손한 방식으로 표출되어야 하며 경찰은 단지 그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의 홈 경기(home games)의 안전을 돕기위하여 이미 경찰들을 배정했지만, 홈 경기와 원정 경기를 위하여 추가적인 경찰자원들(police resources)이 플레이오프(playoff)를 위해 요구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980년대에 시작된, 관람석에 있는 하키 팬들은 모두 하얀색 옷을 입는 플레이오프(playoff) 경기 전통이 이번 플레이오프에도 재현될 것으로 예상되며, 위니펙에서 경기장 관중석이 모두 하얗게 된 마지막 해는 1996년 입니다.
새로운 제츠팀(Jets)은 그 전통을 되살릴 예정이며 팬들은 기꺼이 거기에 호응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엠티에스 센터(MTS Centre)에 있는 제츠 매장(Jets Store)에서 파는 하얗색 셔츠(white shirts)와 운동경기용 셔츠(jerseys)는 그것을 사려고 줄을 선 위니펙 제츠 팬들(Winnipeg Jets fans)에게 날개 돋친 듯 팔렸습니다.
600 여명의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팬들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하기 위하여 위니펙
다운타운의 주요 사거리인 메인 스트리트와 포티지 애비뉴 사거리에 나와서 축하 파티를 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otba)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