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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원주 북쪽지방의 들불(wildfires)로 1,3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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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원주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야생 화재(wildfires)로 최소한 약 1,300 여명의 주민들의 그들의 집을 떠나 피난을 떠났습니다.
월요일 들불(wildfires)때문에 라 론지(La Ronge)와 라 롸치(La Loche) 주위의 14개 마을이 대피를 했다고 사스캐처원주 비상 관리 및 화재 안전(Emergency Management and Fire Safety) 부서의 최고 책임자(Commissioner)인 듀인 맥케이(Duane McKay)는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 집에서 머무르고 피난민(evacuees)으로 등록하지 않은 이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에서 나왔는지 총 인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긴급 사회 서비스(Emergency Social Services)의 책임자(co-ordinator)인 디애나 와이소스키(Deanna Wysoskey)는 그녀의 부서는 프린스 알버트(Prince Albert), 사스카툰(Saskatoon)과 노쓰 배틀포드(North Battleford)에 있는 호텔, 레크레이션 센터(recreation centres), 고등학교 등에 있는 1,347 명의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리자이나 대학(University of Regina)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현재 사스캐처원주에는 116개 화재가 있습니다.
사스캐처원주 들불관리부서(wildfire management department )의 스티브 로버츠(Steve Roberts)는 550명의 소방관들은 온타리오주에서 온 직원들에 의해 곧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큰 화재는 몬트리얼호(Montreal Lake)의 북쪽에 있는 웨이퀸(Weyakwin) 마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떤 화재도 빌딩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짚은 연기가 사스캐처원주 전체에 날리고 있으며,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수많은 공기 질 기상주의보들(air quality advisories)을 발령했습니다. 로버츠는 연기는 알버타주에서 발생한 화재로부터도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 론지(La Ronge) 인근에 있는 고속도로는 폐쇄되었고, 긴급 차량들이 안개를 통하여 차량들 그룹을 호위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사스캐처원주 고속도로(Saskatchewan Highways) 부서의 조엘 체리(Joel Cherry)는 말했습니다. 그는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불필요한 이동을 하지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상 CTV Sask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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