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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한 농부, 가뭄을 겪고 있는 알버타주 농부를 돕고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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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알버타주(Alberta)의 3개 카운티들(counties)이 농업 재해 지역 상태(local states of agricultural disaster)를 선언했습니다.
50년만의 최악인 가뭄(drought)은 곡물과 건초 농작물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니토바주(Manitoba)의 한 농부가 지금 그들을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겐 콜러(Jurgen Kohler)는 알버타주(Alberta)에 있는 지역 사람들과 연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건초가 가장 필요한 장소로 가게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백개 건초 건초 더미(롤)(round bales)을 갖고 있으며, 그는 알버타주(Alberta)에 있는 목장주들(ranchers)에게 기부하고 싶어합니다. 그는 다른 매니토바주(Manitoba)의 농부들에게도 같은 일을 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저겐(Jurgen)에게 난관(challenge)은 이들 건초 더미(롤)들을 서쪽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건초 더미(롤) 1개는 1,000 파운드(pounds, 약 453.59 kg) 이상 무게가 나갑니다. 한 위니펙 회사가 이들 건초 더미(롤)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겐 콜러(Jurgen Kohler)는 커다란 트럭을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들이 이 짐들 중 일부를 옮겨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만일 여러분이 한다면, 우리는 하나의 커다란 나라입니다. 우리는 해외로 갑니다. 우리는 돕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지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압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 자체의 한 문제를 안다면, 미덕은 틀림없이 우리가 똑같은 일을 (캐나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저겐 콜러(Jurgen Kohler)의 이메일 jurgen.kohler84@gmail.com 로 연락을 하면 됩니다.
저겐 콜러(Jurgen Kohler)는 1백개의 건초 더미(롤)들을 갖고 있으며, 그는 알버타주에 있는
이상 CTV News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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