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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폭풍우 우박 피해로 자동차 보험 청구 300건 접수, 올해 현재까지 8천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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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하늘은 맑지만 지난 주말의 퐁풍우로 인한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월요일까지 약 300건의 우박 보험 청구(hail claims)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보험 청구에 기반한 우박 피해 지역은 주로 Teulon, Beaconia Beach, Silver Falls 지역이었습니다. 만약에 차량이 손상을 입었다면 가능하면 빨리 보험 청구를 하라고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PI)는 요청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PI)는 작년과 동등하게 약 8,000건의 보험 청구를 접수 받았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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