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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캔디에서 바늘 나와, 한 위니펙 엄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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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엄마는 토요일 밤에 그녀의 딸이 모아 온 작은 쵸코렛에서 바늘을 발견한 후 부모들은 할로윈 캔디(Halloween candy)를 검사하라고 경고를 보냈습니다.
제니퍼 티치본(Jennifer Tichborne)은 그 쵸코렛의 포장은 변경된 듯이 보였고, 딸이 반쪽으로 부러뜨렸을 때 그녀는 바늘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바늘의 눈에는 아직도 실이 꿰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몰랐고 실제로 그것을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딸이 무엇을 집으로 가져왔는지 처음 검사를 했을 때 그 캔디를 놓친게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부모들에게 그들의 아이들이 가져 온 것들을 확인하도록 경고하기 위하여 페이스북(Facebook)에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녀는 경찰에 그 사건을 신고했고, 경찰은 그녀에게 쵸코렛바와 바늘을 가져오도록 말했고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제니퍼 티치본(Jennifer Tichborne)은 그녀의 딸이 위니펙의 스트래스코나 스트리트(Strathcona Street)와 칼톤 스트리트(Clifton Street) 사이에, 그 후엔 도미니언 스트리트(Dominion Street)와 가필드 스트리트(Garfield Street) 사이에서 트릭 올 트리팅(rick-or-treating, 장난칠까요 아니면 맛있는 것 줄래요, 할로윈에 과자를 얻는 행동)을 하도록 데려갔습니다.
또한 그들은 사전트 애비뉴(Sargent Avenue)와 웰링톤 애비뉴(Wellington Avenue) 사이와 웰링톤 애비뉴(Wellington Avenue)에서 노트리 댐 애비뉴(Notre Dame Avenue)까지도 갔습니다.
누구의 책임인지 말할 수 없지만, 제니퍼 티치본(Jennifer Tichborne)는 만약 그들의 계획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었다면, 사람들은 집의 불을 끄고 캔디를 나누어 주지 말아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명확히 매우 병든 사람이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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