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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두 남자, 어릴 때 부모 바뀌어 진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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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태어난 후 어떻게 두 매니토바 남자가 바뀔 수 있었는지 연방정부의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원주민 및 북쪽지역 업무 장관(minister of aboriginal and northern affairs) 에릭 로빈슨(Eric Robinson)은 금요일 가든 힐 원주민(Garden Hill First Nation) 지역에서 자란 두 남자와 함께 기자 회견을 했습니다.
최근에 한 유전자 검사(DNA test)에서 그들은 본래 가족들이 아닌 다른 가족들에서 자란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두 남자는 태어난 후 이름이 바뀐 사람들은 룩 모니어스(Luke Monias)와 노르만 바크맨(Norman Barkman) 입니다.
모니어스(Monias)와 바크맨(Barkman)은 1975년 6월 19일 노르웨이 하우스(Norway House)에 있는 노르웨이 하우스 인디언 병원(Norway House Indian Hospital)에서 가든 힐(Garden Hill)의 로자문드 모니아스(Rosamund Monias)와 레베카 바크맨(Rebecca Barkman)의 자식으로 태어났다고 주정부는 말했습니다.
로브린(Robinson)는 두 소년은 가든 힐(Garden Hill)에서 가까운 친구로 자랐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나이가 들면서 그들의 원래 가족들 보다 친구의 가족들과 더 닮았다는 것을 눈치챘다고 말했습니다.
유전자 검사(DNA test)가 지난 여름에 시행되었고 결과는 11월 10일에 나왔습니다.
로빈슨(Robinson)은 그들이 태어났던 병원은 연방 정부에 의해 운영되었으니 연방 정부가 조사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모니어스(Monias)와 바크맨(Barkman)은 그들은 사과를 받고 싶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답변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로브린은 그 오류는 남자들의 자식들, 형제 자매들 그리고 다른 친척들 사이에서, 지역사회에서 많은 비판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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