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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거리에 1,700 명 이상의 노숙자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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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위니펙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거리 인구 조사(street census)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00여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어진 날짜의 밤에 위니펙에 사는 노숙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에 대한 생각을 얻기 위하여 위니펙시의 쉼터들(shelters), 거리들 그리고 더 많은 장소들을 방문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2015년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최소한 1,727 명이 노숙을 경험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 중 거의 350명은 응급 쉼터들(emergency shelters)에, 132명은 쉼터 없이, 그리고 361명은 과도적인 주택(transitional housing)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노숙자 인구 중 남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인구 조사에서 남자들 중 8.4% 는 48세-51세 나이 구간에 있었고, 다른 8.3%는 60세 이상이었습니다.
여자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있는 나이 구간은 32세-35세 구간으로 노숙자 인구 중 4.1%를 차지했습니다.
Social Planning Council of Winnipeg 이 이끈 자원봉사자들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주택 상황에 대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노숙자의 정의에 맞는 사람은 그들의 경험에 대한 19개 질문에 답하도록 요구되었습니다.
Canadian Observator on Homelessness 는 "노숙(homelessness)를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알맞은 주거 또는 즉각적인 예상, 수단 그리고 그것을 취득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개인 또는 가족의 상태" 라고 정의했습니다.
거의 40%의 사람들은 폭력, 충돌, 또는 가족의 붕괴 등 가족의 문제때문에 노숙자(homeless)가 되었습니다.
이들 중 75% 이상의 사람들은 원주민들로 파악이 되었고, 49.1%는 양부모(foster care) 또는 고아원(group homes)에서 성장했습니다.
위니펙 거리 인구조사는 누가 어떻게 노숙자가 되었는지를 분류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이 인구 조사의 자료가 위니펙에서 추후 새 프로그램의 모양을 잡기 위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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