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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웨이버리 지하도 건설 예산,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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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는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 사거리에 있는 계획된 지하도(the proposed underpass)에 대한 자금을 승인하도록 요구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청에서 한 보고서는 시의원들(councillors)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를 상하행 분리된 도로로 만드는 것을 포함한 1억 5천5백만달러의 공사($155 million project)를 승인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계획된 자금은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가 나누어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니펙 시정부는 시정부 몫을 빚을 내서 충당할 예정입니다.
이 사거리는 매일 3만대 가량의 차량과 40차례 기차가 통과를 합니다.
지하도 건설은 다음 해 1월에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을 하도록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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