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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는 성장세 도입 계획을 10대 6 투표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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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Winnipeg City Council)는 사회 기반 시설과 관련되어 새로운 건물들에 수수료를 추가하는 논란이 많은 제안을 시의원들이 투표를 통해 승인했습니다.
시의회(council)는 수요일 투표를 통해서 10 대 6 으로 그 제안을 승인했습니다.
그 계획은 관련된 도로들과 서비스들을 위한 지불을 돕기위하여 불규칙적으로 늘어나는 교외지역에서 새로 지어지는 평균 가격의 건물들에 약 9천불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경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됩니다.
적어도 시의원들 중 한 명이 성장세 도입에 찬성으로 의견을 바꾸었습니다.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의 노력에 일반적으로 반대 입장에 많이 섰던 트랜스코나(Transcona) 지역의 시의원 러스 화이트(Russ Wyatt)는 성장세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시의원들이 성장세 도입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 동안, 이 계획에 반대하는 도시 개발 단체들은 위니펙시를 법정에 고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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