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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들은 치료를 받기위해 평균 20주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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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작성한 새로운 연구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환자들은 2016년에 진료(medical treatment)를 받기위해서 평균 20주를 기다리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대기 시간(wait times)을 추적 기록한 이후 가장 오랫동안 기다리는 기록입니다.
이 년례 조사는 2016년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치료와 조치들을 위해 평균 20주의 대기시간(wait time)을 갖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대기 시간은 캐나다에서 우파성향의 두뇌집단인 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진료 대기 시간을 추적하기 시작한 1993년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 조사는 환자가 일반의(general practitioner)로 부터 전문의(a specialist)을 소개받아(a referral) 상담을 받기까지, 환자가 마침내 치료를 받기까지 총 기다리는 시간을 조사했습니다.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주는 38.8 주로 캐나다 주들 중에서 가장 오랜 대기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온타리오(Ontario)주는 대기시간이 15.6 주로 가장 짧았지만, 이는 2015년의 14.2 주에서 대기시간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아래는 2016년에 캐나다 각 주들의 평균 대기 시간 기록들입니다.
1.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 : 38.8 주
2. 노바 스코샤(Nova Scotia) : 34. 8 주
3.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 31.4 주
4. 뉴펀들랜드(Newfoundland and Labrador): 26 주
5. 브리티쉬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 25.2 주
6. 알버타(Alberta) : 22.9 주
7. 매니토바(Manitoba) : 20.6 주
8. 퀘벡(Quebec) : 18.9 주
9. 사스캐처원(Saskatchewan) : 16.6 주
10. 온타리오(Ontario): 15.6 주
캐나다 전국적으로 특별 치료(specialized treatment)를 위한 대기 시간은, 신경외과(neurosurgery)가 46.9 주로 가장 오래 기다리고, 종양 내과(medical oncology)가 3.7 주로 가장 짧은 대기 시간을 보여줬습니다.
1. 신경외과(Neurosurgery) : 46.9 주
2. 정형외과(Orthopaedic surgery) : 38 주
3. 안과(Ophthalmology) : 28.5 주
4. 성형외과(Plastic Surgery) : 25.9 주
5. 이비인후과(Otolaryngology) : 22.7 주
6. 부인과(Gynaecology) : 18.8 주
7. 비뇨기과(Urology) : 16.2 주
8. 내과(Internal medicine) : 12.9 주
9. 방사선종양과(Radiation oncology) : 4.1 주
10. 일반외과(General surgery) : 12.1 주
11. 심장혈과의(Cardiovascular): 8.4 주
12. 종양내과(Medical oncology) : 3.7 주
캐나다 각 주별 대기 시간 (Wait times)
이상 CTV News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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