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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정원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도난당한 위니펙 할머니 충격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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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정원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되는 미국 가문비 나무(a Colorado blue spruce tree)를 누군가가 몰래 잘라 훔쳐간 후에 한 위니펙의 할머니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치 윌리엄스(Mich Williams)는 수요일 크리스마스 쇼핑(Christmas shopping)을 위하여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집을 떠났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의 집 앞에 있던 그 나무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손자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2년 6개월전에 그 나무를 집 앞 뜰에 심었기때문에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특별한 나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나무를 누군가 잘라 훔쳐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고 그것에 대하여 화가 났습니다. 그녀는 그 나무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데 알맞은 크기여서 누군가 훔쳐갔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현재 그녀의 집 앞에는 있던 그 미국 가문비 나무(a Colorado blue spruce tree)가 있던 자리에는 그 나무를 훔쳐간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적힌 간판이 서 있습니다.
"내 작은 나무를 훔쳐간 누구든, 부끄러운 줄 아세요! (Whoever stole my little tree, shame on you!)"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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