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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독감계절 돌아와, 올해는 H3N2 바이러스 유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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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지금 겨울이고 곧 독감 계절(flu season)도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의 보건의료 공무원인 피에르 플라워드 박사(Dr. Pierre Plourde)는 다른 해보다 일찍 독감 계절이 돌아왔고 올해는 인플루엔자(an influenza)의 한 종류인 H3N2 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몇 가지 독감들만 보고되었고 바이러스는 곧 퍼지고 4주에서 6주 동안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3N2 인플루엔자(influenza)는 독감 종류 중 더 심한 종류이고, 그것은 2014년에 처음 출몰해서 500명 이상의 캐나다인들을 죽였고 병원에 약 7,700명이 입원했습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올해 백신에 포함되어서 2017년은 2014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H3N2 인플루엔자(influenza)는 온타리오주(Ontario), 앨버타주(Alberta), 브리티쉬 컬럼비아주( B.C)에서 발병되었습니다.
위니펙 시에서는 단지 한 개인 간호 시설(personal care home)에서 발병되었으며,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그 개인 간호 시설(personal care home)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개인 간호 시설(personal care home)에서 독감 유행을 선언한 지 1주일 안에 단 2명만이 독감을 앓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공중 보건 기관(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9월 이후로 캐나다 전국적으로 5천 명 이상이 독감 시험(flu tests)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20명이 독감 관련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피에르 플라워드 박사(Dr. Pierre Plourde)는 아직까지 위니펙 시에 독감 주사(flu shot)를 맞을 곳이 있고 백신 재고가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독감 주사(flu shot)는 약국들(pharmacies), 진료소들(clinics)을 방문하거나 또는 지역 공중 보건 기관(local public health agency)에 요청하면 됩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백신을 제공하는 진료소들의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피에르 플라워드 박사(Dr. Pierre Plourde)는 독감 비슷한 증상을 갖는 있는 사람들은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집에서 머물기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행하게도 우리들의 많은 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학교에 보내거나 우리가 아플 때 우리가 약한 증상을 갖고 있어도 우리가 병을 앓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일하러 간다고 말했습니다.
독감 또는 감기를 방지하는 요령에는 아래 방법이 포함됩니다.
- 독감주사 접종
- 가능하면 많이 손을 씻음.
- 만약 독감 증상이 보이면 집에 머묾.
- 재채기를 할 때 손에 하지 말고 티슈(a tissue) 또는 팔 소매(sleeve)에 함.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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