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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니토바주에서 시민권 25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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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매니토바 지도자들은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Legislative Building) 사무실에서 새롭게 캐나다 시민이(Canadians)된 25명을 환영했습니다. 새로운 캐나다인들은 11개 나라들에서 왔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팔리스터(Premier Brian Pallister)는 사람들이 이곳에 오고 이 나라를 선택한 것에 감사하고 사람들이 더 나은 나라로 만들 것을 우리는 안다고 말했습니다.
시민권 축하행사 사회자인 와이트 맥콜리(Dwight MacAuley)는 캐나다 시민이 된다는 것은 여권을 소지하는 것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 시민이 된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자유롭고 부유한 나라 중 하나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이 캐나다 시민이 된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기를 권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매년 약 1만 명의 이민자들이 캐나다 시민들이 됩니다.
매니토바주는 250여 개 인종집단들(ethnocultural groups)과 64개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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