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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포티지 애비뉴와 메인 스트리트 사거리 개방을 위한 계획에 한 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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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를 걸어서 다닐 수 있게 시민들에게 개방하려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의 연례 시정연설에서 그는 사거리 인근의 핵심 부동산 주인들로부터 지지 편지들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우먼 시장은 Artis REIT, Harvard Developments, Scotia Bank , Richardson building과 함께 그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 주위에 있는 바레케이트(barricades)를 허물고 주변 정리를 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행사 일정에 대한 보고서는 올봄에 시청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보우먼 시장은 위니펙 상공회의소(the Winnipeg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 허가 과정(the permit process)에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시범사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현재 매니토바 택시 캡 위원회(the Manitoba Taxicab Board)에 의해 고려되고 있는, 위니펙을 위해 우버(Uber) 같은 탑승 공유 회사들 ride sharing companies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려는 계획에 대한 비용과 일정이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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