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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29명 미국-캐나다 국경 넘어 블법 입국, 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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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말 동안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 불법적으로 매니토바주로 건너온 사람들이 29명으로 2017년에서 가장 바쁜 주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미네소타 주(Minnesota)와 북 다코다 주(North Dakota)로부터 철길과 도로들을 따라 매니토바주로 가기 위하여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비디오에서 어른들과 어린이 한 명이 걸어서 에머슨(Emerson)으로 들어왔고 그들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들에게는 이런 방법이 선택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에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은 수비어 바먼(Subir Barman)은 그들은 무엇이 발생할지 실제로 몰랐고 당시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습니다. 40세 기술자인 그는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힌두(Hindu) 소수 민족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는 얼어붙는 기온 속에서 걸어서 국경을 넘기까지 3시간이 걸렸고 GPS를 갖고도 그는 길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에 따르면, 2월 말까지 에머슨(Emerson) 인근으로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143명이었습니다. 그 후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여 2017년 연초 이래 30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지역 정부 관계자는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의 경찰관들이 에머슨(Emerson) 주위를 순찰하고 있는데 봄철 해빙기와 홍수난 들판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위험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은 2017년 2월 18일 이후 17개 가족들을 수용했었고, 현재는 30명의 망명자들(asylum seekers)을 데리고 있습니다. 어떤 밤에는 그 쉼터(shelter)에서 자는 망명자들은 많게는 90명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어린이 3명을 포함한 3개 가족들을 수용했습니다. 망명자들의 증가는 구세군에서 무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은 사람들을 돕기위하여 10만불을 사용했습니다. 구세군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에 우려가 있고 어떻게 그들을 수용하고 그들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걱정이 많습니다.
수비어 바먼(Subir Barman)에게 그 도움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캐나다에 머무를 수 있게 허락받는 것은 오직 그의 희망입니다. 그의 입장에서, 그는 어디에든 머무를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트럼프 정부(Trump government)가 그들을 추방하면 더 많은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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