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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들이 고장난 후 노인들 아파트에 갇혀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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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사고가 있은 후 위니펙의 한 콘도 빌딩에 사는 주민들에게 행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83세 닉 앤손나이즌(Nick Anthonisen)은 근래 크로스워드 퍼즐(crossword puzzles) 게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그 아파트 빌딩에 갇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초에 그 빌딩의 2개 엘리베이터들(elevators)이 모두 망가진 후 그의 아파트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에 사는 아들이 최근에 그에게 충분한 음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드먼턴 스트리트(Edmonton Street)에 있는 12층 복합빌딩은 노인들과 장애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 수십 명의 집입니다. 그 엘리베이터들(elevators)만이 그들에게는 내려가고 올라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화요일 아침에 주민들은 2개 엘리베이터들(elevators)이 모두가 동작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주민들은 최소한 일주일 동안 그들의 집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말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8층에 사는 테레사 센더위치(Teresa Senderewich)는 식품을 사러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려고 밖으로 꺼낼 때는 엘리베이터가 망가진 것이 매우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계단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의료적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구급 의료 대원들(paramedics)은 환자를 계단을 통하여 아래층으로 옮기는 것을 돕기 위해 소방관들을 부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고생을 하는 사람들은 이동에 제한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노인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딩 관리 회사인 타워 부동산(Tower Realty)은 그 엘리베이터들(elevators)에 대한 일상적인 수리(routine repairs) 동안에 한 회로가 망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부품이 현재 오고 있는 중이고 다음 주 중간에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은 이전에 절대 벌어지지 않았었고,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엘리베이터들(elevators)이 망가진 후, 보행기(a walker)를 사용하는 한 할머니는 아파트 12층에 있는 그녀의 집까지 기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엘리베이터들(elevators)이 수리되기 전까지 그녀의 친구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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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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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2층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4월 18일에 고장난 후 일주일이 더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수리가 되지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