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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니토바 주립대 의대 졸업생들은 대부분 매니토바주에 남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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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는 대학 역사상 가장 큰 의대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1,350일의 교육 후 113명의 학생들이 의사(Medical Doctor, MD) 자격을 받았습니다.
졸업식이 끝나면 레지던트 과정(residency training)이 시작됩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65%는 매니토바주에서 머물며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4명 학생들은 매니토바주에서 가족 의료에서 레지던트를 할 예정입니다. 이들 중 6명은 매니토바 북쪽 지방에서, 12명은 매니토바주 지방 지역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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