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캐나다 연안 경비대의 김리, 셀커크, 케노라 지점 폐쇄 예정, 호수의 보트 사고들 대처에 문제

작성일 2017.06.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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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안 경비대(Canadian Coast Guard)의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는 김리(Gimli), 셀커크(Selkirk), 케노라(Kenora) 지점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교통부(Canadian Transportation)의 직원 노조 위원장 크리스틴 콜린스(Christine Collins)는 그들은 즉시부터 이번 시즌의 끝까지 잠재적인 폐쇄를 위한 3가지 날짜들을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그 폐쇄는 더 이상 캐나다 연안 경비대(Canadian Coast Guard)의 임무에 그 일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인명구조 협회(Lifesaving Society's Manitoba)의 지점은 또한 그 움직임에 비난했습니다. 협회는 매니토바주에서 익사를 이끄는 원인은 보트 사고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항해 서비스들(navigation services)은 죽음들을 막는 예방과 행동을 제공하며, 수색과 구조는 아마도 발생하는 일들의 사례들에 있습니다. 이들은 매니토바주에서 필요한 필수 불가한 자산들이라고 협회의 운영 관리자(operations manager) 케빈 토리프(Kevin Tordiffe)는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안 경비대(Canadian Coast Guard)의 존재없이, 위니펙 호(Lake Winnipeg)와 우즈 호(Lake of the Woods)에서 보트를 타는 것은 더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안 경비대(Canadian Coast Guard)는 그 검토가 끝나기 전까지 서비스들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