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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엄마는 4살 딸을 유괴하려는 남자와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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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엄마(Winnipeg mom)와 딸은 낮에 파렴치한 유괴 시도(abduction attempt)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엄마와 4살 된 딸은 목요일 오후 2시 45분경 노스 엔드(North End) 지역에 있는 맥켄지 스트리트(McKenzie St.) 300번지 인근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한 남자가 그들에게 다가와 딸을 붙잡고 그와 함께 그녀를 데려가려고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엄마는 그 용의자와 싸웠고 그 남자로부터 안전하게 딸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 용의자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동안 어린 딸은 부상 없이 탈출할 수 있었지만 엄마는 작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곳의 이웃들이 그들을 도우려고 나왔지만 이미 그 용의자는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 용의자는 나이가 20대의 짧고 검은 머리, 작은 체구, 다이아몬드 귀걸이(diamond stud earrings)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남자는 회색 아디다스 모자(Adidas hat), 보라색 또는 청색의 휴고 보스 셔츠(Hugo Boss shirt), 허리 주위에 검은색 트랙 재킷(track jacket)을 둘렀고, 발 쪽으로 빨간색 선 2줄이 아래로 나있는 검은색 바지(black pants)와 나이키(Nike) 심벌이 있는 신발을 싣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정보를 아는 분들은 Crime Stoppers 전화 204-786-8477로 연락을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페이다 부가가라(Faida Bugagara)와 그녀의 딸 프린세스(Princess). 경찰은 목요일에 한 남자가 4살 딸을 페이다로 부터 유괴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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