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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남부지방에 강력한 폭풍우가 올 듯, 천둥치면 안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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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사람들은 월요일 세차게 몰아치는 여름 폭풍우(a blustery summer storm) 속에 있습니다.
맑고 습한 주말을 보낸 후,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하늘에 구름들이 덮이고 이 지역에 무시무시한 폭풍우(thunderstorms)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남동부 지방 끝쪽과 레드 강 계곡(Red River Valley)과 남부 호안 지방(southern Interlake region)에는 손해를 끼치는 돌풍(damaging wind gusts)과 손해를 끼치는 우박(damaging hail)과 많은 비(heavy rain)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잠재적으로 유리를 깨고 차량을 상하게 하거나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 3cm에서 5cm 크기의 우박이 내릴 수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만약 천둥(thunder) 소리를 들으면 모두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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