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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는 보일러 판매원들의 사기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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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보일러 판매원들(furnace salespeople)이 매니토바 수력공사와 관련있는 척하며 방문 판매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6월 29일 이후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서로 다른 3개 회사들로 부터 약 20건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위니펙뿐만 아니라 브랜든(Brandon)과 포티지 라 프레이리(Portage la Prairie)에서도 신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는 다우핀(Dauphin)에서도 신고를 받았다고 공사의 대변인 브루스 오웬(Bruce Owen)은 말했습니다.
많은 경우에, 누군가 와서 문을 두드리고 그들은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또는 시로부터 그들의 보일러(furnace), 에어콘(air conditioner) 또는 온수 물 탱크(hot water tank)에 대한 검사를 하도록 인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만약 누군가 집 문 앞에 와서 그들의 신분증(identification)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단지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냥 문을 닫으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공사 직원들은 집들을 무작위로 방문하여 검사하지 않고, 직원들은 어떤 것도 팔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비탈(St. Vital)에 사는 쉘리 니콜(Shelley Nicol)은 화요일 밤에 그 남자의 신분증을 마지못해 보여준 한 남자가 안전 기준(safety standards)이 바뀌었고 시를 대표하여 그녀의 보일러를 점거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남자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허용하지 않았고, 그 남자는 그녀에게 보일러를 팔려고 하거나 어떤 다른 것을 하려고 거기에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한 사건에서,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그 남자를 집 안으로 들인 집주인에게 한 회사의 $21,600 보일러 거래 계약에 서명을 하도록 설득을 했고, 한 평균적인 새로운 보일러(an average new furnace)의 비용은 5천 불($5,000) 대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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