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정부와 위니펙 시는 아마존의 제2 본사를 위니펙에 유치하려고 노력 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89 조회
- 목록
본문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소매회사인 아마존(Amazon)은 2번째 본사(a second corporate headquarters)를 짓기 원하고 있고, 그 본사는 위니펙(Winnipeg)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Amazon)은 북미(North America)에 있는 도시들에게 제안서들(proposals)을 보내주도록 요청했습니다.
회사가 형편없게 실행되는 동안 2번째 본사(HQ2)는 큰 경제적 보상을 위한 어떤 중대한 경쟁(some serious competition)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는 건설에 미화 50억 달러(five billion dollars)를 사용하고, 약 5만 개의 직업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트럭협회(Manitoba Trucking Association)의 테리 쇼(Terry Shaw)는 그것은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센터 포트 캐나다(Centre Port Canada)를 예를 들어 그것은 시내에 있고, 회사에 따르면 북미에서 가장 큰 내륙항(in-land port)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허브(hub, 중심)는 산업지역, 철도 운송(rail transportation)과 수백 개의 트럭회사들(trucking companies)에 접근할 수 있게 제공해 줍니다. 그는 이익과 지원을 가져오는데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배(distribution)에 오면, 위니펙은 북미대륙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니펙에서 북미의 90%에 48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매니토바 트럭협회(Manitoba Trucking Association)는 말했습니다.
아마존(Amazon)의 2번째 본사(HQ2)를 유치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가지고,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위니펙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아마존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은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과 접촉했고, 이 큰 기회를 현실화시키기 위하여 위니펙 시장, 비즈니스 지역사회, 모든 다른 이해 당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고, 이것은 매니토바 팀 결과(a Team Manitoba effort)가 될 것이라고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상공회의소(Manitoba Chambers of commerce) 사장 척 데이비드슨(Chuck Davidson)은 경쟁은 험준할 것이고 북미에 있는 모든 도시들이 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상륙시키는 것은 위니펙 시가 결정을 하거나 피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존(Amazon)은 1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 안정적이고 사업 친화적인 환경, 강한 기술적인 사람들을 유인하고 머물게 할 수 있는 도시 또는 교외 지역이 있는 대도시와 부동산 선택사항들에서 크고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갖고 있는 곳에 2번째 본사(HQ2)를 설치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들 사이의 경쟁은 다음 몇 주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으로 보내는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10월 19일입니다.
아마존(Amazon)은 한 도시를 선택하고 2018년에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