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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미식축구장 밖에서 진정제 3발을 맞고 잡힌 무스가 이송 중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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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밴조 볼(Banjo Bowl) 전에 위니펙의 캐나다 미식축구 리그 경기장(Winnipeg's CFL stadium) 밖에서 도망했던 무스(moose)가 죽었습니다.
이틀 동안 뜨거운 날씨에 시에서 달리는 스트레스와 진력(exertion)이 그 무스(moose)의 죽음을 알렸고 이송 중에 죽었다고 한 주정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그 무스(moose)는 금요일 오전에 위니펙의 포트 게리(Fort Garry) 지역 안에 있는 와일드우드 골프장(Wildewood Golf course)에서 걷는 것이 처음으로 목격되었습니다.
발이 무척 빠른 그 무스는 포획을 피했고, 레드 강(Red River)으로 들어가 다른 편으로 수영하기 전까지 주택가 도로와 레드강(Red River)을 따라 크레슨트 드라이브 공원(Crescent Drive Park)으로 이동했었다고 토요일에 한 보존부 공무원(a conservation officer)은 말했습니다.
보존부 공무원들(conservation officers)은 그 무스(moose)를 포획하기 위해 계속 수색했고, 토요일에 인베스트 그룹 경기장(Investors Group Field)에서 큰 경기가 열리기 전에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 인근에서 달리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경찰은 첸슬러 마서슨 로드(Chancellor Matheson Road)에 봉쇄(blockade)했고, 이것은 위니펙 블루 바머스(Winnipeg Blue Bombers)와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Saskatchewan Roughriders) 사이의 경기를 위해 대학 캠퍼스(university campus)에 있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33,000 명 미식축구 팬들(football fans)을 줄 서게 만들었습니다.
그 대변인은 그 지역에 있는 수천 명의 미식축구 팬들과 함께 공공 안전에 대한 큰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 무스(moose)는 경기장 밖에서 진정제 총에 2발을 맞았다고 일요일 위니펙 경찰의 랍 커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보존부 공무원들이 그 무스에 가까이 가면서 진정제 1발을 더 맞았습니다. 경찰과 보존부 공무원들은 그 지역 인근에 있는 트레일러를 빌려 그 무스를 시 밖으로 옮겼습니다.
약 27,000 마리의 무스가 매니토바주에 있는 것으로 보존부 공무원들은 추산하고 있으며, 동물들이 위니펙 시 경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링크된 사진 : 출처 - MCOA 홈페이지에서)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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