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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도 안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천여 명의 위험한 운전행동을 보인 운전자들이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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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동안 문자를 보내고 제한 속도가 시간당 50km인 지역에서 시간당 75km 속도로 운전하는 한 운전자는 연례 어린이 구역 안전 테스트(an annual school zone safety test) 동안 적발된 1,151명의 위험한 운전 행동을 보인 운전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와 위니펙 경찰은 화요일 오전 아침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Ecole Victoria-Albert School, Lord Roberts Community School, Meadows West School 인근 가까이에서 운전자들을 지켜봤습니다. 그들은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s)에서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시간당 제한 속도가 30km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42명 운전자들의 과속이 목격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랍 라이플 경사(Sgt. Rob Riffle)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은 틀림없는 한 지역사회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차 안에서 어린이들의 활동을 부적절하게 제지하거나, 운전 중 문자를 주고받거나, 멈춤 신호등(red lights)에 지나가거나, 학교 버스의 멈춤 신호(stop signs)가 깜빡일 때 정지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운전자들이 운전대 뒤에서 뭔가 하다가 적발된 것들입니다.
아래는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와 위니펙 경찰이 연례 어린이 구역 안전 테스트(an annual school zone safety test) 동안 적발한 전체 목록들입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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