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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정지하지 못하면 희생을 치를 수도 있어: 위니펙 운전 전문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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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운전 전문가들은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횡단보도(crosswalk)의 신호들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화요일 8세 소년이 뱅크 애비뉴(Bank Avenue) 인근의 세인트 앤스 로드(St. Anne’s Road)에서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a signalled crosswalk)를 건너는 중 트럭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그 교통사고를 이끈 시기에 무엇이 발생했는지 일부 내용만 공개했지만, 수요일 그 운전자는 어떤 형사상의 책임에 직면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운전 강사들과 행인들은 시 전역에 있는 횡단보도들(crosswalks)에서 거의 사고 날 뻔한 것을 너무 많이 보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위니펙 전역에 177개의 횡단보도들(pedestrian corridors)이 있고, 이것은 만약에 오는 차량이 제때 서지 않으면 보행자들(pedestrians)이 치일 수 있는 잠재적인 장소가 177개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20분 동안 보행자들이 신호를 제어하는 횡단보도들(pedestrian-controlled crosswalks)에서 사람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 보턴을 누른 후에 오는 차량에 거의 교통사고 발생 직전에 처했던 행인 4명을 보았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수치에 따르면, 만약 이상적인 운전 조건에서 시속 60km 속도로 이동하는 차량의 제동 거리(braking distance)를 조합하면, 그 차량은 45.2m를 이동하며, 이는 차량 10대를 연결해 놓은 길이입니다.
운전 전문가들은 만약 도로 조건이 빙판, 눈길 또는 물에 젖어있다면, 그리고 운전자가 앞에 길을 건너는 행인 또는 횡단보도 등 어떤 형태가 있는 것을 안다면 무척 일찍 정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보행자의 생명이 차가 미끄러지거나 정지를 못하기 때문에 위험에 처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고 한 운전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한 분주한 도로에 있는 보행자가 신호를 제어하는 횡단보도(pedestrian-controlled crosswalk)를 한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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