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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포티지 애비뉴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 소방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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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8시가 막 지난 시각에 위니펙 시의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900번지대에 있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소방관들은 출동했습니다.
큰 불길이 노 네임 오토(No Name Auto)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니펙 시는 연기때문에 인근 집들의 주민들이 대피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수의 목격자들은 소방관들이 화재와 싸울 때 보기위하여 멈춰섰습니다. 화재의 원인과 피해액은 아직 추산되지 않았습니다.
인나손 애비뉴(Einarson Avenue)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사이의 배닝 스트리트(Banning Street)는 수요일 아침까지 폐쇄되어 있었고,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는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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