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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5월 주말연휴부터 캠핑장에 술을 가져갈 수 있도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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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주말 연휴(May long weekend)에는 지난 수십 년 간 일부 캠핑장들(campgrounds)에 가져갈 수 없었던 술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5년부터 빅토리아 데이 주말 연휴(Victoria Day weekend) 동안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매니토바주 캠프장들 중 6 곳에서 술을 금지했었습니다. 화요일에 매니토바 주정부는 금지령이 제정된 이래로 "술 관련 범죄의 현저한 감소" 덕분에 금지령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버즈 힐 주립공원(Bird 's Hill provincial park)과 그랜드 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ncial park)에서 아직도 무알콜(alcohol-free), 가족 친화적(family friendly)인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연휴에 캠핑을 하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매우 파괴적인 에메랄드 재 보우 딱정벌레(emerald ash borer beetle)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장작(firewood)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거나 위니펙 시 밖으로 장작을 옮기지 말도록 권고받고 있습니다. 장작을 운반하다 적발되는 개인에게는 1,3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사업체에는 15,0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트와 선박은 육지로 운반하기 전에 얼룩무늬 홍합(zebra mussels)과 다른 수생 침입종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비를 청소하고 모든 물을 배수하고 건조한 다음 제어 구역의 수역에 사용된 모든 미끼(bait)를 버려야 합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1995년부터 빅토리아 데이 주말 연휴(Victoria Day weekend) 동안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매니토바주 캠프장들 중 6 곳에서 술을 금지했었습니다.(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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