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공무원 정책 초안은 사무실 파티들에서 술은 허용, 대마초는 불허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16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언론(The Canadian Press)이 입수한 정책 초안(a draft policy)에 따르면, 유흥용 대마초(recreational cannabis)가 합법화된 후에도 매니토바주 공무원들(Manitoba civil servants)은 사무실 파티들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지만 여전히 흡연은 불허될 것입니다.
올해 대마초(cannabis)가 합법화되면 많은 고용주들은 공적이나 사적으로 모두 대마초(cannabis)는 대처해야 할 한 문제입니다.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아스퍼 비즈니스 대학원(Asper School of Business)에서 사업 경영(business administration)을 가르치는 션 맥도널드(Sean MacDonald)는 술은 우리의 사업방식에 뿌리가 깊지만 대마초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캐나다 법인의 경우, 동일한 수준에서 술과 대마초에 대하여 교육과 문화적 변혁 측면에서 볼 때 아직은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무원 위원회(Manitoba’s civil service commission)의 5 페이지 초안 정책(five-page draft policy)은 유흥용 대마초(recreational pot)가 합법화되어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술은 여전히 일부 기능에서는 괜찮을 것이지만 대마초(pot-속어)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적절한 고용 기관이 허가한 직장 행사(a workplace event) 또는 사회적 기능(social function)과 함께 술 소비가 허용될 수 있고, 대마초(cannabis) 사용은 근무 시간 및 업무 관련 행사 또는 사회적 기능과 관련하여 의학적으로 처방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금지되어 있다고 문서는 언급했습니다.
또한 정책 초안에 따라 점심시간에 술과 대마초를 구입하는 데 있어 다른 규칙이 있습니다.
휴식 기간이나 식사 중 휴식 시간에 술을 구매한 직원들은 작업 일이 끝날 때까지 미개봉 상태로 술을 직장의 신중한 장소에 보관할 수 있다고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거나 보관하는 것은 처방되지 않는 한 항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대다수 고용주들이 대마초(cannabis)에 관해서 처음에는 신중할 것이며 엄격한 규칙(strict rules)을 제정할 것(set down)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이 진화하고 아마 어느 정도 규칙은 느슨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무원 위원회(Manitoba’s civil service commission)는 아직 정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정책 초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원회는 작업장 장애(workplace impairment)에 관한 최신 정책(updated policy)이 초안화되고 있으며, 일단 최종 확정되면 공개될 것이라고 간단한 성명서(a brief written statement)를 통해 밝혔습니다.
유흥용 대마초가 합법화된 후에도 매니토바주 공무원들은 사무실 파티들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지만 여전히 흡연은 불허될 것입니다. (링크된 정책: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요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