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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업체 엠터라(Emterra)는 위니펙 시를 상대로 6천7백만 달러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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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터라(Emterra)는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를 상대로 6천7백만 달러($67 million)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a lawsuit)에서 쓰레기와 재활용 회사(garbage and recycling company)인 엠터라(Emterra)는 2012년과 2017년 사이에 수거 문제(collection)로 위니펙 시를 비난했습니다.
엠터라(Emterra)은 위니펙 시가 계약 위반(in breach of contract)을 했고, 강압적이고(high-handed) 비 윤리적이며(unethical) 부정직한 방식(ishonest manner)으로 행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엠터라(Emterra)은 위니펙 시가 중도 계약(the contract mid-term)의 일부를 자르고 범위(scope)를 변경함으로써 회사에 재정적인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엠터라(Emterra)는 위니펙 시가 노선 순서(route sequencing), 장비(equipment) 및 노동 계획(labour planning)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inaccurate information)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쓰레기와 재활용 카트(garbage and recycling carts)가 도시 사양(city specifications)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위니펙 시는 엠터라(Emterra)에게 정당한 처벌 없이 6백만 달러($6 million) 상당의 처벌(punitive penalties)을 부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아직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시당국은 문제가 법정에 가기 전까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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