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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킹스 공원(King's Park)에서 개를 구하려던 남자가 익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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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남자가 개가 돌아다니다 연못으로 들어간 후 그 개를 구하기 위해 연못으로 들어갔다 익사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월요일 오후 9시 30분경에 58세의 남자가 애완동물을 구하기 위해 위니펙 남부지역에 있는 킹스 공원(King 's Park)의 연못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남자는 연못의 수초에 휩쓸려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 남자를 구하려고 행인(bystanders) 2명이 뛰어들어 그를 꺼냈습니다. 목격자들은 구급 대원들(emergency crews)이 도착하기 전에 심폐 소생술(CPR)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은 우발적인 익사(accidental drowning)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를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행인(bystanders) 2명 중 한 명은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 보내졌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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