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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남부 순환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의 교통사고로 동쪽 방향 도로가 폐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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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7시 30분경에 브래디 로드(Brady Road) 인근의 남부 순환 고속도로(South Perimeter Highway)에서 심각한 차량 2대의 충돌로 동쪽 방향 도로와 서쪽 방향 차선 1개가 폐쇄되었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에 있는 밴(a van)과 트럭(a truck)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운전자에게 이 지역을 피하고 우회 경로(an alternate route)를 찾도록 권고했습니다.
다친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즉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공개된 기사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스타스 항공 앰뷸런스(STARS Air Ambulance)의 대변인은 승무원들이 2대의 차량 충돌 현장에 파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스타스(STARS)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아무도 수송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사고로 인해 브로디 로드(Brady Road) 매립지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고, 주민들은 현장이 개방될 때까지 이동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당국은 상업적인 사용자들(commercial users)은 여전히 매립지(landfill)에 접근할 수 있지만 교통 정체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래디 로드(Brady Road) 인근의 남부 순환 고속도로에 심각하게 부서진 차량 위로 노란 방수포가 덮여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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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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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수요일 아침에 위니펙 남부 순환 고속도로를 폐쇄한 끔찍한 교통사고로 42세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더 폭스(The Forks)에서 아시니보인 공원(Assinboine Park)을 포함한 투어(tour)를 운영하는 회사 위니펙 트롤리 컴퍼니(Winnipeg Trolley Company)의 직원인 탐미 로스코(Tammy Rosko)는 아시니보인 공원으로 일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오전 7시 25분 경에 발생했습니다. 32세의 위니펙 남성이 운전한 서쪽방향으로 가는 픽업 트럭이 로스코(Rosko)가 운전하는 동쪽으로 향하는 미니 밴에 충돌했습니다. 그 트럭은 중앙 지대을 넘어 브래디 로드(Brady Road) 교차로에서 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밴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로스코(Rosko)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선언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안전 벨트가 사용되고 있었고 속도가 사고의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중에 왜 트럭이 중앙선을 넘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