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나무 접촉으로 전주에 화재 발생, 위니펙과 라 살(La Salle), 오크 블러프(Oak Bluff) 등 14천여 가구들에 정전 피해 발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24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월요일 오후에 약 14,000 명의 고객들이 전력선이 끊어져서 어두운 속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가 소설 미디어(social media)에 올린 글에서, 위니펙 남부에서 여러 차례 정전이 발생하여 라 살(La Salle), 세인트 아돌프(St. Adolphe) 및 오크 블러프(Oak Bluff) 지역으로 정전이 퍼졌습니다.
수력 공사는 나중에 오크 블러프(Oak Bluff)에서 전력선이 정전되었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나중에 그 전력선은 나무가 전력선에 닿았을 때 전주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것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력선은 워료일 오후 늦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날 이른 시각에 찰스우드(Charleswood)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레드 리버 대학(Red River College)의 노틀 댐(Notre Dame) 캠퍼스의 학생들은 정전을 보았고, 수업은 취소되고 학생들은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