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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은 자기가 살던 집에 불을 지른 브랜든 남자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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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Brandon man)은 브랜든 시의 다운타운(downtown)에 있는 자기가 살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브랜든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man)은 화요일에 3층짜리 집을 파괴한 화재가 방화(arson)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화재는 Fourth Avenue와 Louise Street 코너에 위치한 집에서 화요일 오후 2시 30분경에 발생했습니다.
그 화재는 집 옆에서 화염(flames)을 내뿜고,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두꺼운 연기가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집의 1층에 살았던 한 한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소방관들은 화요일 밤에 한 집을 6개의 다가구 아파트로 개조한 집에 머물렀습니다.
경찰은 그 건물의 모든 사람들은 안전하게 빠져나갔고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아침에 34세의 아파트 거주민을 방화(arson)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https://i.cbc.ca/1.5007361.1549418183!/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16x9_780/brandon-fire.jpg](https://i.cbc.ca/1.5007361.1549418183!/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16x9_780/brandon-fire.jpg)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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