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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인 자전거 등록(mandatory bike registration)은 시행해서는 안돼 : 위니펙 시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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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보고서(mandatory bike registration)에 따르면, 대부분의 위니펙 자전거 소매 업체들(Winnipeg bike retailers)은 의무적인 판매 시점 자전거 등록(a mandatory point-of-sale bike registry)에 반대합니다.
12월 말에 위니펙 시의 미나스키(Mynarski) 선거구 시의회 의원(city councillor)인 로스 에디(Ross Eadie)는 도난당한 자전거(stolen bikes)를 추적하는데(track down)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등록(a mandatory registry)을 연구하기 위해 위니펙 시에 요청하는 동의안(a motion)을 만들었습니다.
에디(Eadie) 의원은 이 아이디어는 구입 시 그것만을 하지 않는 이유이고 결국 모든 자전거들은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동의안(the motion)은 1월에 통과되었으며, 그 이후로 공공 서비스 회원들(public service)은 경찰, 소매 업체들 및 위니펙 시의 자발적인 등록(voluntary registry)을 운영하는 회사들과 상의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그러한 등록이 가치가 있는 반면, 그것을 세우고 실행하고 의무적인 성격을 강요하는데 "중요한 도전(significant challenges)"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들이 그 동의안을 가져오지 말라고 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 보고서는 자전거 소매 업체들(bike retailers)이 구매 시점에(at point of purchase) 등록(registration)을 반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시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것이 직원을 고용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경찰이 자발적인 등록(a voluntary registry)을 지원하고 위니펙 경찰(WPS)은 가까운 장래에 조사될 자전거 절도를 억제하려는 노력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향상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자전거 소매 업체들이 구매 시점에 등록을 반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시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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