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22세 남자가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총격 사건 이후 위독한 상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0 조회
- 목록
본문
월요일 이른 오전 시간에 22세의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위급한 상태로 위니펙 시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의 상등병 줄리 쿠르체인(Cpl. Julie Courchaine)은 오전 4시 35분경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의 1st Street NW에 있는 집으로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쿠르체인(Courchaine)은 석방에서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북서쪽 약 50km의 랭루스(Langruth) 출신 남성이 그 주택 안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TARS 항공 구급차(air ambulance) 대변인인 데보라 테틀리(Deborah Tetley)는 이 남자가 오전 4시 30분경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서 픽업되어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로 비행했을 때 위독한 상태에(in critical condition)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부상(life-threatening injuries)을 입고 병원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계속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