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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서스캐처원주 산불로 부터 오는 안개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을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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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기후 변화 캐나다(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는 공기 중의 안개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적당한 위험(a moderate risk)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Winnipeg)는 수요일에 대기 질 위험(air quality risk)이 낮고 브랜든 시(Brandon)와 그 주변 지역은 적당한 위험(a moderate risk)에 놓여 있습니다.
앨버타 주(Alberta)와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에서 발생한 화재가 안개 발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앨버타 주(Alberta)와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의 대부분은 현재 가뭄(drought)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안개(haze)는 며칠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5월 29일에 위니펙 시의 하늘에 안개가 껴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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