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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푹풍우 계절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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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기후 변화 캐나다(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의해 몇 차례의 심한 폭풍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es) 및 경보(warnings)가 발령됐지만, 심각한 날씨의 위험(the risk of severe weather)이 "심각(severe)"으로 높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밤새도록 계속되는 큰 우박(large hail), 손해를 끼치는 바람(damaging winds), 폭우(heavy downpour) 등 모든 형태의 악천후(severe weather)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금요일은 덥고, 습하고, 바람이 불 것입니다. 기온은 남부지방 전체적으로 30도 초반대에서 중반대까지, 습도 값(humidex values)은 30대 중간에서 30대 말까지 예상됩니다.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에는 이른 아침에 산발적인 소나기가 몇 개 있을 것입니다.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바람은 40km/h 또는 50km/h로 지속되지만 최대 60km/h 또는 70km/h의 돌풍(gusts)도 예상 가능합니다. 심각한 날씨의 위험(the risk of severe weather)은 오후에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에서 시작되며 저녁까지 동쪽 지역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큰 우박(large hail)(지름 2-4cm), 100-110km/h의 피해를 끼치는 돌풍(damaging wind gusts), 50mm의 지역적 집중 호우(localized heavy downpours)가 발생할 심각한 날씨의 위험(the risk of severe weather)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는 이른 저녁에 소나기 활동(shower activity)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다수의 모델(multiple models)은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위니펙 시 근처에 도착하는 가장 큰 비(heaviest rain)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상 시스템(weather system)이 지나간 뒤에 토요일에는 비가 내리고 기온은 정상으로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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