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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질환(tick-borne illnesses) 환자를 위한 매니토바주의 간소화 관리(streamlining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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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월요일에 라임병(Lyme disease)과 다른 진드기 질환(tick-borne illnesses)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공동 치료 서비스(a collaborative care service)를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메론 프리젠(Cameron Friesen) 보건, 노인 및 능동적 생활 장관(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 Minister)은 보도자료를 통해 라임병(Lyme disease)의 증상(symptoms)은 진단하기 어렵고 관리하기 어려운 다른 많은 만성 질환(chronic diseases)의 증상과 구별할 수 없는(indistinguishable)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라임병(Lyme disease) 사례가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매니토바 주정부는 진드기 질병 연구(tick-borne disease research), 대응(response), 참여를 옹호하는(advocate engagement) 선두에 남을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프리젠 장관(Friesen Minister)은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차 진료 제공자(primary care providers)를 치료에 대한 공동 접근 방식(a collaborative approach to care)에 관련된 전문가들과 연결함으로써 치료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드기 매개 협력 관리 서비스(The tick-borne collaborative care service)는 24만 달러의 연간 기금(annual funding)을 받을 예정이며 올 가을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첫번째 오래가는 눈(the first permanent snowfall)이 내릴 때까지 매니토바주에서 검은 다리 진드기(black-legged ticks)가 활동하고 있으며, 진드기 노출(tick exposure)을 예방하는 것이 진드기 감염 질환(tick-borne diseases)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the best way) 임을 주민들에게 상기시키고 있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첫번째 오래가는 눈(the first permanent snowfall)이 내릴 때까지 매니토바주에서 검은 다리 진드기(black-legged ticks)가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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