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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장은 필로폰 사태 수습 계획으로 빈 건물 단속, 24x7 안전 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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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보우먼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Brian Bowman)은 시 공무원들에게 필로폰 사태(the meth crisis) 해결을 위한 7가지 지침(seven directives)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보우먼 시장(Mayor Bowman)이 주례 집행 정책 위원회 회의(weekly executive policy committee meeting)에서 제시한 이 총괄적인 발의(the omnibus motion)는 지난 금요일에 불법 마약 전담반의 보고서(the Illicit Drug Task Force report) 발표에 뒤이어 나왔습니다.
집행 정책 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는 시 당국이 더 많은 약물 치료(drug treatment)와 회복 센터(recovery centres)와 불법 마약 전담반(the Illicit Drug Task)이 권장하지 않았던 안전한 주사 장소(safe injection sites)를 위한 길을 닦기 위해 건축규제 조례(zoning bylaws)를 검토한다는 이 제안을 승인했습니다.
보우먼 시장(Mayor Bowman)의 계획은 필로폰(meth)을 유통하고 소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어있고 버려진 건물들을 단속하기(crack down) 위한 자금을 고려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세입자들(tenants)과 집주인들(landlords(에게 마약 유통에 사용되는 가구들(suites)을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교육시키는 것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난(bike thefts)의 증가가 필로폰 거래(the meth trade)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위니펙 시는 판매자들(sellers)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고철상들(scrap metal dealers)에게 요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것입니다.
또한 위니펙 시는 추가적인 24시간 내내 안전한 공간(24/7 safe spaces)에 대한 기금을 고려하고, 높은 필요가 있는 지역들에서 휴양(recreation )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주정부 및 연방정부와 협력할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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