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선거 공약] 매니토바 신민주당(NDP)은 처방약 자금 지원 갱신 약속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7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 신민주당(NDP) 지도자인 왑 커뉴(Wab Kinew)는 거의 1,100명의 매니토바주 주민들을 돕는 약 프로그램(a drug program)의 기금 복구(restore funding)를 약속했습니다.
신민주당(NDP)의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life-threatening illnesses)이 있는 사람들의 약값(medication costs)을 보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 특별한 약 프로그램(the special drug program)은 이전에 팔리스터 주정부(the Pallister government)에 의해 삭감되었습니다.
또 신민주당(NDP)은 2016년 이후 총 5% 인상된 '파마케어 공제율(Pharmacare deductible rates)'을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의 발표(announcement)는 일반 의약품(the use of generic)과 소위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기간이 끝난 뒤 이를 본떠 만든 비슷한 효능의 복제약)" 약의 사용을 증가시키고, 다른 주와 협력하여 '대량 마약 구매 계획(bulk drug-buying plans)'을 개발할 것을 약속합니다.
커뉴(Kinew)는 만약 이번 주 선거에서 승리하면, 그의 정부는 연방 당국(federal authorities)에 국가적인 약 계획(a national drug plan)을 시행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