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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운송노조는 위니펙시와 잠정 합의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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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자들(Winnipeg Transit drivers)을 대표하는 노조(union)는 수개월간의 교착된 협상(stalled negotiations) 끝에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와 잠정적인 합의(a tentative agreement)에 도달했습니다.
위니펙 시와 연합 운송노조 1505지부(the Amalgamated Transit Union 1505) 사이의 이전 단체협약(previous collective agreement)은 지난 1월에 만료되었습니다.
노조 교섭위원회(the union's bargaining committee)의 승인을 받은 새 잠정 합의(new tentative agreement)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비준안 투표(a ratification vote)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알레임 초드리 노조위원장(union president Aleem Chaudhary)은 양측에 합당한 합의(an agreement)가 이뤄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준(ratification)을 위해 회원들과 협력할 수 있는 제안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조의 노력에 대한 믿음과 노조원들에게 진정으로 힘을 실어준 엄청난 대중의 지지에 대해 노조 협상 팀, 노조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금요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새 협정의 세부 사항은 노조원들의 성공적인 비준동의 투표(ratification vote)가 통과된 후에 밝혀질 것으로 말했습니다.
이 조합은 위니펙(Winnipeg)과 브랜든(Brandon)의 1,400명 이상의 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자들(Winnipeg Transit drivers)와 유지관리 근로자들(maintenance workers)을 대표합니다.
노조 교섭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새 잠정 합의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비준안 투표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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