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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위니펙 등산객의 시신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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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서 실종된 위니펙 등산객(hiker from Winnipeg)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70세의 위니펙 남성으로 알려진 그 등산객(the hiker)은 목요일 오후 7시경에 다른 등산 일행들(hiking party)에 의해 밴프 국립공원 관계자들(Banff National Park officials)에게 지체(overdue)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이날 밤 보도자료를 통해 그 등산객들(the hikers)은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있는 템플 산(Mount Temple) 남서쪽 능선(the southwest ridge)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공단(Parks Canada)의 방문자 안전(Visitor Safety) 팀은 즉각 헬기로 대응했습니다.
그 성인 남자 등산객은 관찰되었고 반응이 없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금요일 저녁에 "희미한 일광(fading daylight)"때문에 회복 노력(recovery efforts)에 방해가 되었지만(be hampered),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공단(Parks Canada)의 전문가들(specialists)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금요일에 동이 트자마자(at first light) 이 남성의 시신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남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또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의 신원(identity)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남자가 하산이 지체되었다는 신고를 받았을 때 그는 혼자 등산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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