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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는 사진 수집가들에게 소셜 미디어(SNS)를 위해 목숨을 걸지 말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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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사진 수집가들(photo-seekers)에게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위해 목숨을 걸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북 킬도난(North Kildonan) 지역에서 불꽃이 이는 전력선(an arcing power line) 영상을 수집하려다가 몇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대변인 브루스 오언(Bruce Owen)은 로치 스트리트(Roch Street)와 데본 애비뉴(Devon Avenue) 교차로에 설치된 전력선이 수십 명의 구경꾼들(멍청히 바라보는 사람, gawker))을 끌어 모았고 일부는 자살할 정도로 가까이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놀라운 사진과 비디오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에는 목숨을 걸고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그들의 고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력선 하나가 그렇게 내려오면 땅에도 전기가 통하고 사람들은 적어도 10m는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무가 넘어져 전력선을 끊는 바람에 발생한 이번 사건 당시에 신고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오언(Owen)은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에서 문제의 나무가 겨울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만 개의 나무들 중 하나인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언(Owen)은 추수감사절 폭풍 주말(the Thanksgiving storm weakened)로 인해 시 전체적으로 덮개(the canopy, 나무숲을 의미)가 약화됐으며, 고객들은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나무와 관련된 정전들(tree-elated outages)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밤에 북 킬도난 지역에서 발생한 전력선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쳐 놓은 선 밖으로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너무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대변인 제이콥 마크스(Jacob Marks)는 화요일 밤에 데본 애비뉴(Devon Avenue)와 로치 스트리트(Roch Street)에서 수력 공사 직원들 및 응급구조대원들(emergency crews)이 불꽃튀는 전기선(a sparking electrical line)에 의해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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