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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일요일, 휴일 쇼핑 시간 제한을 폐지하는 법안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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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금요일에 일요일(Sunday)과 휴일 쇼핑 시간(holiday shopping hours)에 대한 규제(restrictions)를 철폐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대신, 각 자치제(municipality)나 도시(city)가 쇼핑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을 정할 것입니다.
스콧 필딩(Scott Fielding) 재무장관(Finance Minister)은 매니토바주는 현재 일요일과 휴일에 소매업자의 영업을 제한하는 유일한 서부 주라고 말했습니다.
이 규칙은 최근에 매니토바 주내 지역 식료품점이 제한(restrictions)에도 불구하고 휴일에 문을 열면서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식료품점의 주인은 1만 달러($10,000)의 벌금을 물었고 그의 문제들(concerns)는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필딩(Fielding) 재무장관은 이제 낡고(outdated) 복잡한(complicated) 쇼핑법(shopping laws)을 현대화하고(modernize), 기업을 위한 관료적 형식주의(red tape)를 줄이기 위해 약 40개의 규제 요건들(regulatory requirements)을 제거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 법률(legislation)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고, 현재 그 규칙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현충일(Remembrance Day)은 새 법안에서도 한 예외조항(an exemption)이 될 것이고, 일요일에 근로자들의 근무 거부권(rights to refuse to work on Sundays)도 남을 것입니다.
매니토바 노동조합 총 연맹(the Manitoba Federation of Labour)의 회장 케빈 레벡(Kevin Rebeck)은 성명을 통해 팔리스터 주정부(the Pallister government)가 소매업 노동자의 일요일 근무 거부권(the right of retail workers to refuse work on Sundays)을 유지함으로써 매니토바 노동운동(the Manitoba labour movement)과 노동 가족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모든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점점 더 큰 걱정거리인 지금, 이것은 근로자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권리(an important right)입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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