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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폭행당했던 틴돌 마켓 주류판매점(the Tyndall Market Liquor Mart)이 새 보안출입구 설치후 재개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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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병원으로 이송된 직원 1명을 포함하여 직원 3명(three employees)이 폭행을 당했던 그 주류 판매점(the Liquor Mart)이 새로운 보안 출입구(new secure entrance)를 설치한 후 수요일에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0일 수요일에 한 용의자(a suspect)가 직원 3명을 폭행했을 때, 틴돌 마켓 주류판매점(the Tyndall Market Liquor Mart)은 보안 통제되는 문(A secure, controlled door)을 이미 설치하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공사가 끝났다고 발표하면서, 주류판매점에 도착하는 고객들은 유효한 사진 신분증(valid photo ID)이 스캔될 때까지 안에서 가게 문을 잠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성년자들(minors)은 더 이상 주류판매점 실내로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틴돌 마켓 매장(the Tyndall Market store)은 큰 개조 없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출입 신분증(an entry ID check) 검사의 설치를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입구가 컸기 때문에 새로운 보안 시설을 갖춘 위니펙 시내의 첫 번째 가게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틴돌 마켓 주류 판매점(the Tyndall Market Liquor Mart)에 있는 한 표지판은 고객들은 새로운 보안 조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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