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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장은 급행버스에 대한 그의 비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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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은 간선 급행버스 체계(bus rapid transit, 이하 BRT)에 대한 그의 비전(vision)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보우먼 시장(Mayor Bowman)은 2014년 위니펙 시장 선거 캠페인(campaign)에서 2031년까지 6개의 간선 급행버스 체계(BRT)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의견(feedback)을 받기 위해 대중에게 공개된 계획 문서(a planning document)는 6개의 급행버스 노선들 대신 3개의 긴 급행버스 노선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남서부 전용도로(the southwest corridor)와 같은 전용 도로(dedicated corridors) 대신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미래의 노선들은 도로들을 따라 운행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보우먼 시장(Mayor Bowman)은 이 계획이 여전히 다운타운 안팎에서 총 6개의 노선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 선거 공약에는 미래 구간들을 위한 거리 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노선들(routes)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고, 그들이 꼭 똑같이 보일 필요는 없으며, 우리는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4월 개장을 목표로 한 남서부 전용도로(the southwest corridor)의 2단계 구간은 주빌리 지하도로(the Jubilee Underpass)를 넓히는 등 4억 2000만 달러($420 million)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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