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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80대 남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추정; 총 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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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추정 사례(presumptive case)가 추가로 1명이 확인되었다.
매니토바 공중 보건 관계자들(Manitoba Public Health officials)은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사례는 위니펙 시에 사는 80대 남자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의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최근 여행을 통해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중 보건 관계자들(Manitoba Public Health officials)은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사례는 위니펙 시에 사는 80대 남자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의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최근 여행을 통해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환자 접촉(patient contact) 및 공중 보건 조사(public health investigations)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총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사례들이 있으며, 7명은 실험실에서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토바 공중 보건 관계자들(Manitoba Public Health officials) 의료업자들(health-care providers)을 포함한 모든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로 돌아간 뒤 14일 동안 모든 해외여행자에게 스스로 격리하고(self-isolate) 증상을 자체 점검(self-monitor for symptoms)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외국 여행에서 돌아오는 건강관리 및 주요 기간산업 종사자들(health-care and critical infrastructure workers)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여 필수 서비스에(on essential services)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외과의사(the surgeon)가 환자의 건강에 큰 영향(a significant impact)을 미치지 않고 3개월 이상 안전하게 지연될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일부 수술들(surgeries)은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취약한(vulnerable) 환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취소의 영향을 받게 될 환자들은 70세 이상 노인, 기초 건강상의 중대한 문제들(significant underlying health issues)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지는(immune-compromised) 사람들을 포함될 것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환자들에게 직접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2월 미국 국립보건원(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으로 부터 준비된 이 날짜가 없는 전자현미경 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를 보여줍니다. 2019-nCoV로도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COVID-19를 유발합니다. 그 샘플은 미국의 한 환자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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