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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때문에 비상사태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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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pandemic) 가운데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금요일 아침에 그 선언을 했습니다. 앞으로 30일 동안 시행될 것입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이번 결정은 가볍게 내려지지 않았고, 주정부는 감염 증가 곡선을 평평하게 만들고 매니토바주의 지역사회들(communities)과 의료 시스템(health-care system)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주정부는 오로지 모든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막고 전 세계적인 보건 대유행(global health pandemic) 기간 동안 모든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필수적인 서비스(essential services)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지원 조치(a broad range of supportive measures)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react more quickly)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결정(decision)은 공식적으로 실내 또는 실외에서 50명 이상의 공개 집회(public gatherings)를 제한합니다.
식료품점들(grocery stores)이나 식품점들(food stores), 쇼핑센터들(shopping centres), 약국들(pharmacies), 주유소들(gas stations)와 같은 소매업체들(retail businesses)은 고객들(patrons) 사이에 1~2미터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시설들(public transportation facilities)은 모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1m에서 2m의 거리를 합리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환대 시설들(hospitality premises)과 극장들(theatres)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이는 시설 수용량(the capacity of the premises)의 50% 중 더 적은 것으로 제한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 건수에 대한 최신 정보는 금요일 아침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주는 목요일 현재 매니토바 주에서 17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발생 사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금요일 아침에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30일 동안 시행될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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