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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국립 미생물 연구소의 직원들 2명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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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에 있는 국립 미생물 연구소는 직원들 중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습니다.
캐나다 보건청(Th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이 CTV 뉴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 따르면, 직원들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확인했으며 그 직원들과 긴밀한 접촉을 한 직원(a close contact of the employees)도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 성명서는 그 직원들은 자가격리 중이고(in self-isolation) 지역 보건당국(the local public health authority)의 지시를 따르고 있고, 접촉자 추적 조사(contact tracing)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후속 절차를 이행할 지역 공중 보건의료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소는 근로자들 사이에서 발병 사례가 발견되는 것은 예상 밖의 일이 아니지만, 필수적인 운영(essential operations)이 계속되도록 하기 위해 사업 연속성 계획(through business continuity plans)을 통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성명은 연구소는 직원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연구소는 작업공간(work areas)과 공용공간(common spaces)의 세척(cleaning)과 소독(disinfection)을 위한 모든 절차를 따랐으며, 직원들은 팔에 기침을 하는(coughing into their arm) 등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 손 씻기(hand washing), 호흡기 예절(respiratory etiquette) 등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 미생물 연구소(the National Microbiology Laboratory)는 감염병(infectious diseases)의 확산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 연구소는 N95 마스크의 살균 방법(sterilization methods)을 조사하는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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