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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6월 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photo radar)가 다시 운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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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 이하 WPS)은 6월 1일에 제한된 수용인원(a limited capacity)으로 학교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감속된 어린이 보호구역(reduced speed school zones)의 시행을 재개할 것입니다.
3월 23일에 위니펙 경찰청(WPS)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학교(schools)와 놀이터(playgrounds)가 폐쇄되는 것과 동시에 이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의 시행을 중단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PS)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속도를 30km/h로 감속해야 하는 이들 지역들에서 월요일(6월 1일)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 집행부(the Photo Enforcement Unit)와 함께 다시 한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지역에 아이들이 약속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등교하면서 어린이들의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짐에 따라 놀이터(playgrounds)로 향하는 어린이들도 늘어날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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